앞선 글과 같이 사업보고서가 나올시즌이니 , 마냥 기다릴수는 없고
그렇다면 앞으로 나름의 테마(?)가 붙을 수 있는 증권/금융 관련주는 Posting 하는게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그이유는..증권/금융계열의 사업보고서가 타 계열들에 비해 엄청나게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 라고 보기때문입니다.
물론 아래의 글을쓰거나 혼자 스터디를 할때 사업보고서를 당연히 참조하긴합니다만...
어찌됐건 미래업황을 붙이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기에 , 사업보고서보다는 자리와 흐름을
쭈욱 보려합니다.
하여 그 1편을 시작합니다.
우선은 나래비를 세웠던 1편을 기준으로 Working Day 5~6일 정도에 끝낼수 있도록
간략하게 위치만 Posting 하고 선정하려 합니다.
▶ 증권관련주
- 교보증권
- 대신증권/대신증권우/대신증권2우B
- 메리츠증권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우/미래에셋대우2우B
- 부국증권/부국증권우
- 삼성증권
- 상상인증권
- 신영증권/신영증권우
- 유안타증권/유안타증권우
- 유진투자증권
- 유화증권/유화증권우
- 키움증권
- 현대차증권
- 한양증권/한양증권우
- 한화투자증권/한화투자증권우
- DB금융투자
- KTB투자증권
- NH투자증권/NH투자증권우
- SK증권/SK증권우
- 이베스트투자증권 -코스닥-
-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코스닥-
▶ 교보증권
시총 4,907억원으로 비교적 가벼(?)우며, PER+PBR+주가자리 = 보초병보내도 충분 이라는 판단히 스믈스믈 올라온다.
▶대신증권/대신증권우
대신증권은 14,500 원 기준 시총 7,362억원, 대신증권우는 11,800원 기준 3,068억원.
ㅇㄹ
시간을 되돌린다면 대신증권우를 가지고 가는게 맞을것으로 보임.
현재 자리에서는 고민되나, 추이는 지켜볼만함.
▶메리츠증권
언제나 내가 매수한 주식의 주가를 꾹꾹눌러주었던 메르치..
시총이 3조인게 부담스러울정도이며, 역배열을 뚫는걸 확인하고 들어가던지 아니면 급등후 흐름을 보고 판단해야함이
맞을듯..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우/미래에셋대우2우B
근래에 보안이슈가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 본주의 시총은 9,790원 기준 6조를 넘어가므로 상당히 부담이기에
우선주를 보는게 맞다고 봄.
▶부국증권/부국증권우
둘다 애매하지만 둘다 시총이 그리 크지않아 둘다 Color 로 Check Check.
21년 사업보고서의 수익내용을 보면, 비록 점유율은 줄어드나 ㅠ 수익이 늘고있는것이 보인다.
▶ 삼성증권
증권에서도 역시 굴지의 대기업 삼성.
자리는 나쁘지않고 전고 돌파 및 역배열 뚫기가 시도되어 주시해야한다고 보지만,
시총이 높은편이라 부담스럽긴한 상태.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시도해볼만 하다고 본다.
▶상상인증권
자리와 시총만 보고 솔깃했으나, 영업이익/당기손익을 보고 차분한 마음가짐을 갖게되었다.
그래도 흑전이라는 상황에 놓여있고 소외받는 상황일수도있으니 계속해서 점검하면서 지켜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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