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의 업황 (with 시나리오)

이전글에서 정세에 따른 시나리오를 생각해봤는데, 아무리봐도 스태그플레이션 or 중러 강세 (인도 어부지리)의

시나리오가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https://dudepooh.tistory.com/95

 

해서 단기간에는 위 시나리오에 따른 Sector 가 뭐가 있을지 생각을 잠깐 해봤고,

 

제 투자 Base는 어차피 낙관론 (어차피 장기 우상향= 실제 발전하든 화폐가치가 낮아지든)과 불확실성에 몰빵하지 않는, 잠을 잘 잘수 있는 투자 이기 때문에 위 시나리오에 따른 Sector 는 분산, 분할, 그리고 단기적인 관점에서 볼까합니다.

 

여기서 한번 정리해보고 이 블로그의 주식 카테고리에서 뭐가 더 부족한지 보고 생각을 더 해봐야겠네요.

 

시나리오에 따른다면, 크게 스태그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신냉전까지?) 두개로 나눌 수 있다고보고 아래의 Sector를

추가하거나 공부해야한다고 봅니다.

 

단기 (스태그, 인플레등의 시나리오)

• 원자재 후발주 (한일사료 같은거 말규)
• 음식료 후발주 (단 정부의 물가 통제로 인해 최종 생산물의 가격은 못올릴 수 있으니 염두에 두고)
• 물류 추가 제제 가능성 관련주
• Major 코인 → 알트코인
• 반도체, 삼성 or TSMC외 design house 등
• 인도관련
• 저유가 (불확실, 러시아의 무역흑자 견제를 위해 미국이 증산하고 (feat 워렌버핏) 이로인한 저유가수혜주)

• **내부적으로는 대선공약주 

 

 

그리고 주식 Category 와 함께 올 현실화될 업황은 뭐 아래와 같을것 같고 

 

장기 (현실화될 업황등)

• 도시, 공장의 스마트화 (스마트팩토리, logistics 4.0)
• Digital Transformations (IoT기기, 서버, 보안, 각종 Sensor 류)
• 메타버스 (무조건 HW의 발전이 필요)
• 헬스 (원격, IOT, Bio foundry, robot, 치매, 관절)
• 조선

 

그럼 몇몇으로 축약해서 Cateory 를 추가해서 몇개 주식을 공부해보면 되겠네요 ㅎㅎ

 

여기에서 Cat. 를 조금 추가면 완성~_~

 

 

아래는 업황의 중요성을 알 수 있기에, 그냥 추가해봤습니다

 

실적보다 먼저간드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