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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_국내

[ETF]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by 잍푸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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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미당채권혼합

 

IRP 계좌에서 안전자산 30% 비중을 채우기 위해 아주 좋은 ETF가 출시되어 오랜만에 글을 남기려합니다

(SOL ETF 공식 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soletf/223581374427

 

퇴직연금 100% 투자 가능, 매월 중순에 배당 주는 솔미당이 왔다! |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월배

SOL 미국배당미국채혼합50 (490490) 미국배당다우존스와 미국채10년을 50% : 50% 비중으로 투자하는 &#x...

blog.naver.com

 

 

 

 

지난 4월에 아래와 같이 KRX 다우존스 미국배당국채 혼합지수가 발표되어

개인적으로 IRP 에서도 솔미당, 타미당과 같이 한국판 SCHD+채권비중 혼합형 상품이 나올것이라고 기대했고

만약 출시된다면 IRP 에서 안전자산 비중에 대한 리밸런싱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403000974

 

한국거래소, 'KRX 다우존스 미국배당국채 혼합지수' 포함 신규 지수 4종 발표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해외 주식과 채권 혼합지수, 월간 인버스 –2X 지수 등 신규 지수 4종을 오는 8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최근 증가하는 해외물

newspim.com

 

 

 

사실 IRP 의 안전자산 비중 30%를 맞출래도 마땅한 상품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KRX 다우존스 미국배당국채 혼합지수가 발표되었을때 굉장히 기대했었는데 ,

년도가 바뀌기전에 솔미당혼합이 나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빨리 나왔다고 생각하고, 시기도 적절하다고 보는데 이때쯤 출시해야 시장선점 + 연말 배당이 이뤄질 수 있을것같음)

 

 

맨위의 링크에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지만, 아래 캡쳐이미지가 이 상품을 사야하는 이유일것같습니다.

 

1. 한국판 SCHD (솔미당이 최초로 알고있음)

2. SCHD 는 배당성장 ETF의 바이블으로 인식됨

3.이 좋은 상품을 IRP 의 안전자산 30% 비중내에서도 (일부라도) 채우고자 하는 니즈는 굉장했음

4.해당 니즈를 채울 수 있는 한국판 SCHD+ 미국채 10년의 조합으로, IRP 에서도 한국판 SHCD를 채워넣을

  수 있게 되었음

5.IRP 안전자산 30% 비중내에서 비중을 채우기 위한 가장좋은 상품이나옴

 

 

 

 

 

또한 아래 글과 같이 지금까지 안전자산 비중을 위한 상품들이 대부분 '채권혼합'이라는 이름을 달고나왔고

주식 30% +  채권 70%* 비중으로 구성되어있는것에 비해 (*국내 채권인 상품도 있음)

 

솔미당채권혼합은 

한국판SCHD 50% + 미국채 10년 50% 이기때문에 굉장히(?) 공격적인 ETF 비중과 또한 미국채라는 달러채권까지 

보유할 수 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dudepooh.tistory.com/125

 

[채권혼합 ETF] 엔비디아,애플,테슬라 채권혼합 / 테슬라인텀프리미엄채권혼합액티브

이번글은 상품명에 "채권혼합"이라고 붙어있는 상품들을 기록해보고자합니다 "채권혼합" 이 붙어있는 상품들은 많은데, 그중에서도 미국 종목 + 채권으로 구성되어있는 상품 네개를 보려합니다

dudepooh.tistory.com

 

한국ETF 들 공부해보면 미래에셋 타이거 계열이 진짜 진성 변태처럼 해외든 국내든 ETF 상품에 굉장히 진심이면서도

또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듯 매력적인 상품을 잘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쪽 ETF는 코덱스가 변태)

 

하지만 '미국배당 = SCHD' 쪽 상품만큼은 신한 (SOL)이 이상하리만치 굉장히 진심이라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RX 지수가 나왔을때, Tiger(미래에셋) 미국배당이 sol(신한) 미당보다 늦게 나왔기도하고  미래에셋이

미국배당 = SCHD 관련 상품도 먹을라고 하는 분위기였어서 타미당채권혼합이 먼저 나올거라고 예상했으나..

역시 신한이 더 진심이었던것은 맞는것 같습니다.

 

더 기다리면 연달아 총보수비용을 낮추며 경쟁적으로 경쟁사들에서 유사상품들이 나오겠지만

우선은 솔미당채권혼합을 슬슬 담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아, 솔미당채권혼합의 총보수는 0.15%로 공시가 되어있으나 실부담비용은 시간이 더 지난다음에야 알 수 있을것같고

(0.2%~0.3%까지는 일단 올라가고 , 경쟁사들의 유사상품이 출시되면 낮아지지않을까..합니다)

 

솔미당, 타미당, 애미당의 총보수 비용이 0.15±0.01% 수준이고 코미당..만 가장 후발주자인만큼 0.099% 의 보수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유사하게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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