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2 KRX 신규지수 (미국배당국채혼합, 미국채10년) 요즘 시장이 어지럽고 나스닥도 20일선을 못뚫고있어 조심조심 접근중이라,마침 소홀했던 IRP 안전자산 종목들은 천천히 보고있었습니다. IRP 안전자산은 30% 이상의 비중을 넣어야해서 종목구성에 있어 살짝 빡치게 만듭니다. 채권혼합 상품에서는 그나마 ACE S&P 와 나스닥 채권혼합이 마음이 편한것 같기도하지만 뭔가부족하고또 다른 채권혼합이나 국채등등을 사자니 그리 맘에안들고CD금리, KOFR 을 사자니 언제까지 여기에 묵혀둘수는 없을건데..TDF, TRF를 사자니 또 답답해집니다. 게다가 미국채도 사고싶은데 사실상 30년장기채 밖에없어 TLT 를 사는것과 동일하지만요즘 시장상황에서 또 장기채를 야수의 심장으로 매수했다가는 "안전자산"인데 그 비중에 마이너스가 크게 발생하면 심리적으로 굉장한 타격을 줍니.. 2024. 5. 1. [채권ETF] CD금리 ETF // KODEX CD금리액티브(합성) 대표적인 CD 금리 ETF들을 한번보고, 가장 괜찮은 친구를 선정해볼예정입니다. 소위 '파킹통장' 혹은 파킹통장 대체라고 불리우는 것들이죠 저는 ETF도 분산과 비중조절을 하는것을 선호하는데 그중 비중조절에 있어서, 주식에서와도 마찮가지로 항상 현금 자산은 5~20%로 관리합니다. 따라서 단기 자금이나 혹은 금리-경제상황을 봐가면서 현금화 자산에 넣거나 그냥 보유중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조금더 노력하면 (하지만 귀찮음이 추가되는..) 복리의 효과를 약간이나마 볼 수 있지않을까 하여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해서! 이번엔 CD 금리 ETF를 정리해보고자 하며, 한국 금리는 미국 금리보다 인하시기와 인하속도는 느릴 것으로 예상되기에 한국CD금리상품 → 미국국채상품으로 조정하는 순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 .. 2024. 1. 13. 이전 1 다음
